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행동하고요.
겪은 사람들 순경들이었고요.
감히 ~? 뭐 이런 자세가 느껴지고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경찰이라고 먼저 얘기하고 다니거나
어깨 뽕 두둑해보이는게 보이고요.
저같음 전문직,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벌면
잘난척 생기겠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11 16:37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행동하고요.
겪은 사람들 순경들이었고요.
감히 ~? 뭐 이런 자세가 느껴지고요.
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 경찰이라고 먼저 얘기하고 다니거나
어깨 뽕 두둑해보이는게 보이고요.
저같음 전문직,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벌면
잘난척 생기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