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 방탄팬인지 하이브 직원인지 추접의 극치

저 방탄 몇명인지도 잘 모르구요 

다이너마트 버터 이걸로 노래 잘한다 귀엽다 생각하고

음주스쿠터 변명과정 좀 웃긴다 싶지만 

어딜가나 문제아들 있는데 남은 애들이 뭔 잘못이냐 그냥 잘 해결 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었는데요.

여기 방탄 팬들인지 하이브 직원인지 하는 꼴 보니 오만정이 떨어져요.

특히 방시혁 과즙 세연인가 야시시한 방송 하는 그 아가씨.

전 처음에 한국에서 찍힌 줄 알고 같은 방송계인데 뭐 마주칠 수도 있지 왜 저렇게 난리일까 싶었는데 어라 미국 이었네요?

뭐 우연일 수도 있고 방시혁도 미혼인데 뭐 누굴 만나냐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죠.

저도 개인적 사생활 가지고 뭐라고 할 생각도 크게 없는데 쉴드 치는 거 보니까 이건 내로남불 의 글자를 인간 화를 하면 이 인간들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방시혁과 방탄이 뭔 상관이냐 여기까진 그렇다쳐요.

너 미니진 시녀냐 용산 이 시키더냐? 장난해요? ㅋㅋㅋㅋㅋ

특히 방시혁이나 민희진이나 둘다 잘 모르는 사람 대다수인데 엉뚱한 곳에서 억울 코스프레 하는 꼬라지라니 ㅉㅉ

 

예전에 크레용팝 이라고 있었죠. 걔들 소속사 사장이 일베라고 일베팝이니 뭐니 난리 났었어요. 결국 잘 나가던 애들 매장 당했죠. 

걔들은 뭔 잘못 있었는데요? 

그때도 크레용팝 일베 이 뭐니 할 때 똑같은 얘기했어요? 

 

크레용팝 팬이라서 억울 했냐 이런 개소리 할 인간 분명히 있을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데 절대 아니구요.

 

그냥 입 다물어도 모자를 판에 말만 꺼내는 사람 다 미니진패이니 용산이니 하는 인간들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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