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데 성인 남녀가 뭐 어떻냐고 하는 쿨한 사람도 있겠지만
케이팝 아이돌을 키우는 기획사 최고 대표가
본인의 얼굴을 드러내고 대외적 활동도 하잖아요
심지어 박진영은 저런 케이팝 아이돌 기획사 대표로
인성에 대한 중요성 영업도 그렇게 하는 거로 아는데
이게 쇼든 아니든 케이팝 아이돌이라는
10대부터 양성되는 위험한 산업일 수 있는 곳에서
기획사의 정체성과 그들을 추종하는 어린 친구들이 느낄 수 있는 안전감을 보여주는 이미지 메이킹이기도 하죠.
근데 저렇게 아프리카 bj와 스캔들?
저 bj가 소속 아이돌이랑 비슷한 나이인데요
자본적으로도 문제지만
마치 돈 다 있고 자유지 하면서 쿨한척하는
아이돌 산업 대표라..
글쎄요.
해외에서 케이팝 아이돌이 건전해서 학부모도 좋아한다던데.. 케이팝 아이돌이 미국 팝이랑 다른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