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마다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하는데
오늘은 안하네요.
그 추운 겨울에도 쉬지않고
지난 주 일요일에도 우렁찬 소리가 막 들렸는데
오늘은 적막강산
전 지난 주 금요일과 주말이 제일 더웠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더위도 쉽지 않네요.
이번 주 수욜 말복까지 버텨보구
그 날 이후도 더우면
그냥 또 버텨봐야죠,
확실한건 처서지나면 아침저녁 선선하다는거죠.
작성자: 분당
작성일: 2024. 08. 11 11:36
일요일 아침마다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조기축구하는데
오늘은 안하네요.
그 추운 겨울에도 쉬지않고
지난 주 일요일에도 우렁찬 소리가 막 들렸는데
오늘은 적막강산
전 지난 주 금요일과 주말이 제일 더웠던거 같은데
어제 오늘 더위도 쉽지 않네요.
이번 주 수욜 말복까지 버텨보구
그 날 이후도 더우면
그냥 또 버텨봐야죠,
확실한건 처서지나면 아침저녁 선선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