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완전 갔나봐요.23년을 미친듯이 일하다가 이러다가 문제생기겠다 싶어서 관뒀어요.
이제 반년 쉬었는데
몸이 많이
아프네요.
2달 연속 거의 누워있어요.
빈혈에 오십견에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도 여행와서 열감기 걸려서 누워만 있네요.
녹용같은걸 먹어볼까요?
이놈의 몸은 일할 팔자인지 왜 업무강도 없이 쉬는데
이렇게 너덜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뭘 어떻게 하면 몸이 회복될까요?
참 45살 이여요.
작성자: 몸몸
작성일: 2024. 08. 11 00:41
몸이 완전 갔나봐요.23년을 미친듯이 일하다가 이러다가 문제생기겠다 싶어서 관뒀어요.
이제 반년 쉬었는데
몸이 많이
아프네요.
2달 연속 거의 누워있어요.
빈혈에 오십견에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도 여행와서 열감기 걸려서 누워만 있네요.
녹용같은걸 먹어볼까요?
이놈의 몸은 일할 팔자인지 왜 업무강도 없이 쉬는데
이렇게 너덜거리는지 모르겠어요.
뭘 어떻게 하면 몸이 회복될까요?
참 45살 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