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을 가끔 가는데 사람많은 현백은 친절하고 불쾌한적 거의 없었는데 사람도 그닥 많지않은 경기점 신세계는 빵집직원이 제 뒤에서 쟁반을 들고 지나가면서 팔을 정확히는 뒷꿈치를 쎄계 쳤는데도 사과한마디없이 지나가네요 저는당연 앞을 보고 있으니 뒤에오늘줄도 몰랐죠 그러다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널찍했는데 참나 어쩜 직원이 저리도 무례한지... 그옆건물 전자제품이마트직원은 화가난 표정으로 어찌나 딱딱거리면서 가르치려드는지 서비스직이면서 고객응대를 오바도 상냥도 바라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것만이라도 부드럽게 간략히 설명해주면 좋겠는데 가고싶지않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