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헌신하는 엄마의 등보다
자기 일에 열중하는 엄마의 등을 보며
더 긍정적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요즘 이걸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진하게 느끼고 있는데,
아이에게 올인한게 후회되신다는 글을 보니
공감되어 파생글 씁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10 22:20
요즘 아이들은 헌신하는 엄마의 등보다
자기 일에 열중하는 엄마의 등을 보며
더 긍정적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요즘 이걸 사춘기 딸을 키우면서 진하게 느끼고 있는데,
아이에게 올인한게 후회되신다는 글을 보니
공감되어 파생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