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청소 해야하는데 너무너무 귀찮아요.
쓸고닦고 하기 싫네요
정리도 해놓으면 내마음이 편할텐데
애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살아요.
이 시간에 중딩이 고딩이
다 학원 가있는거 보면
말로만 저는 애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하고 저는 게으르게 퍼져
있네요.
오떻게 해야.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너저분한 집을 힘내서
치울까요?배는 부르고 다 귀찮고
재미난것고 없고 우선 집을 깨끗하게
치워야 겠다는 동력이 안들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알차게 지내고 계실까요?
저처럼.... 일어나야지?뭐라도 해야지?
하며 마음만 먹고 제자리일까요?
문득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