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 그네...그 때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 모았던
분들이 다른 곳으로 많이들 갔나봐요
일상의 얘기들이 난무할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무서움마져 듭니다.
이렇게 뜨거워지는 솥안에서 서서히
숨이 끊어져 가는 것인지....그 다음은
일본인이 이 나라를 접수하는 것인지.
혹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이렇게 소소한 일상의 얘기들만 넘치도록
하고 있어도 괜찮은 걸까요??
무슨 일본여행이 그리도 잦고
거기서 사 온 물건들로 자랑이
미어 터지고...
지금이 진정 이래도 되는 걸까요?
채해병 세관마약밀수 .....
그리고 그 부부의 요상한 미신 짓거리들..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올 지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