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만 골라서 갈아타면서 최소4,5 명을 만나고 투자금 받아 만든 샤넬.
왜들 그리 열광하는지 모르겠어요.
옷 스타일은 예쁜데, 사실 샤넬옷 턱턱 사입으실 분들은 없을 거 같고.
가방은 짭퉁많고.
디올이나 샤넬이나...
그리고 샤넬백 체인이 무지하게 무겁던데.
어쩌다 진짜 맘에 드는게 있어서면 모를까,
유부남킬러 브랜드 별로에요.
대부분 연애가 유부남과의 관계. 스폰서.
그녀와 사귄 남자들은 거의 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