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겠죠?
이렇게 해보고 나서 검색하니 인터넷에도 나와있긴 해요~
적당히 익은 바나나를 '보냉백'에 넣은 뒤 냉장고에 넣으니
초파리도 안생기고 며칠을 좋은 상태로 먹을 수 있네요.
저는 덜익은 바나나 사서 하루 익혀 위생비닐에 넣고 공기 빵빵하게 해서 묶은 다음에
택배로 냉동식품 받을 때 넣어주는 은박 보냉백에 넣고 다시 그걸 냉장고에 넣었어요!
*추가: 어느 회원님 댓글 처럼 꼭지?부분(바나나 송이 윗쪽 에틸렌 가스 나오는 부분)은
댓글님 말씀처럼 다 잘라서 했어요~ 여름 아닌 때 실온에 보관할 때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