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서 20대 초반 젊은 여성이 와서 너무 크게
자기 자궁경부암에 걸려
암수술 받느라 한달 입원했었다고
손님이 많은 큰 미용실이었는데
남자 미용사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너무 크게 말해서 놀랬어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자궁경부암에 대해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젊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
작성자: 미용실
작성일: 2024. 08. 09 19:47
오늘 미용실에서 20대 초반 젊은 여성이 와서 너무 크게
자기 자궁경부암에 걸려
암수술 받느라 한달 입원했었다고
손님이 많은 큰 미용실이었는데
남자 미용사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너무 크게 말해서 놀랬어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자궁경부암에 대해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젊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