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용실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렸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요

오늘 미용실에서 20대 초반 젊은 여성이 와서 너무 크게 

자기 자궁경부암에 걸려

암수술 받느라 한달 입원했었다고

손님이 많은 큰 미용실이었는데 

남자 미용사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너무 크게 말해서 놀랬어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자궁경부암에 대해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젊은 사람들은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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