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본지가 오래됐어요.
톡나누다가 암이라고해서 놀래서 묻지는못하고
괜찮아하고
언제 밥사줄게라고 했는데 별말이없더라고요.
전화한번 해봐도될까 싶어요.
작성자: 친구
작성일: 2024. 08. 09 19:18
직장다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본지가 오래됐어요.
톡나누다가 암이라고해서 놀래서 묻지는못하고
괜찮아하고
언제 밥사줄게라고 했는데 별말이없더라고요.
전화한번 해봐도될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