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는
따로 스폰 계약을 받을 수 없답네요
오직 협회를 통해서만
물품.돈을 받아서
협회에서 처리 한다고 합니다
이번
안세영 선수 같은 경우
신발이 불편하다고 했는데도
협회에선 어쩔 수 없다 입장이고
대한체육회 회장은
이용대선수도 아무말 없이 신었다 라고 말했죠
배드민턴 협회에
안세영선수가 있어야
안세영 선수 앞으로
후원이 많이 들어오는 구조
그래야
협회가 배부르는 것이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지가 김연아급이냐
후원이 들어와야 꿈나무를 키울 수 있다
협회 임원 숫자만 줄이고
협회 임원들이 돈 덜 쓰면 될걸
부상치료도
소속팀 가서 한다고 해도
안된다 하고
어린 선수가
싸우자는것이 아니다 해도
협회는 10장 짜리 보도자로 만들어 싸울 준비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 듯 하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