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미용실 같은 데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게 너무 싫어진다는 건
제가 늙어서 그런 거겠죠.
저도 예전엔 저렇게 큰 소리로 떠들고 다녔을텐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그런 자리에서는 빨리 나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9 17:58
카페나 미용실 같은 데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게 너무 싫어진다는 건
제가 늙어서 그런 거겠죠.
저도 예전엔 저렇게 큰 소리로 떠들고 다녔을텐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싫어지네요.
그렇다고 제가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그런 자리에서는 빨리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