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의 추월차선" 읽어보신 분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읽어봤는데, 

저는 왜 무협지 보는 것처럼 현실감이 없을까요?

차라리 "돈의 심리학"은 위로, 감동, 의지 그 모든 것을 느꼈는데요.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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