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간호사를 의사처럼 쓰려나 보네요.

8월 간호법 새로 통과되면 개원빼고

진단 처치 시술 처방 

간호사가 다 할수 있다네요.

그럼 증원은 왜 하고 의대는 

왜 필요한가요?

삼사년제 나온 해부도 안 해본 간호사한테

기존 의사들한테 받던 시술받는 게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이에요?

빅5는 이제 중증 아님 가지도 못하고 기존보다 큰 돈을 내야 가게 되고요. 

그러고도 건보료는 인상이라네요.

그렇게 박수치고 좋아라 하더니 머가 좋아졌죠?

 

대책없이 지르고 미봉책으로 덮기만 하니 배가 산으로 가네요.

헛돈 2조 8천억을  쓰고도

여러분이 바라던 게 이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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