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간아 흘러라 흘러……

눈뜨면 지금이 꿈인지 생시인지….

내 목숨 내가 어찌할 용기… 그건 아직은 없어서

이 고통을 온전히 혼자  견뎌야하는데…

반백살 넘겼음  이제 그만 됐다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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