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 유학 때 고생
강사로 고생
임용의 기쁨도 잠시
인서울 상위권 인문대인데
연봉이 6천 중반입니다
애둘 서울에서 키울 수 없는 돈이네요
인문대라 부수입도 별로고
시부모님은 잔치할 기세고
본인도 축하받느라 바쁘지만
참....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4. 08. 09 10:50
남편과 저 유학 때 고생
강사로 고생
임용의 기쁨도 잠시
인서울 상위권 인문대인데
연봉이 6천 중반입니다
애둘 서울에서 키울 수 없는 돈이네요
인문대라 부수입도 별로고
시부모님은 잔치할 기세고
본인도 축하받느라 바쁘지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