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있고 중딩 애도 있지만 꼭 저한테 얘 커피좀 갖고와라 해요. 그리고 그건 꼭 남편 없을때...
심지어는 저번엔 제가 아이랑 음식을 갖고와서 의자에 앉아 포크를 들자마자 갖다달라고 ㅎㅎ
남편이 음식 뜨고 있길래 같이 가져가자 했지만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이제 부페 안가고 싶은데
우리가 구워야 되는 고깃집은 저랑 남편은 굽느라 정신없고 구워주는 고깃집은 비싸고
삼계탕 오리탕 이런건 투덜거리시고 ㅠㅠ
작성자: 하
작성일: 2024. 08. 09 01:55
남편도 있고 중딩 애도 있지만 꼭 저한테 얘 커피좀 갖고와라 해요. 그리고 그건 꼭 남편 없을때...
심지어는 저번엔 제가 아이랑 음식을 갖고와서 의자에 앉아 포크를 들자마자 갖다달라고 ㅎㅎ
남편이 음식 뜨고 있길래 같이 가져가자 했지만
기분이 너무 불쾌하고 이제 부페 안가고 싶은데
우리가 구워야 되는 고깃집은 저랑 남편은 굽느라 정신없고 구워주는 고깃집은 비싸고
삼계탕 오리탕 이런건 투덜거리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