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가 살기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둘러보러 갔는데
저녁 8시 반쯤 6공구 쪽에 있다가 악취를 맡았어요.
차에서 아이가 방구 뀐 줄 알고 창문을 열었더니 창밖에서 들어오는 거였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악취 문제가 원래 송도에 있었다네요.
사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8 23:25
송도가 살기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둘러보러 갔는데
저녁 8시 반쯤 6공구 쪽에 있다가 악취를 맡았어요.
차에서 아이가 방구 뀐 줄 알고 창문을 열었더니 창밖에서 들어오는 거였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악취 문제가 원래 송도에 있었다네요.
사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