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돈쓸때 곤두서고 돈을 못 쓰기도 하지만...

내가 쓴 지출이 타당한가 늘 의문을 품어요.

그리고 가격변동 심한 인터넷 구매로 날려먹은? 돈도 여러번 곱씹고 쉽게 못 잊어요. 결코 적은 돈 아님. ㅜ

오히려 큰돈에는 또 대범하고 쿨한데 푼돈에 연연하느라 정신 다 갉아 먹어요.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