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지출이 타당한가 늘 의문을 품어요.
그리고 가격변동 심한 인터넷 구매로 날려먹은? 돈도 여러번 곱씹고 쉽게 못 잊어요. 결코 적은 돈 아님. ㅜ
오히려 큰돈에는 또 대범하고 쿨한데 푼돈에 연연하느라 정신 다 갉아 먹어요.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08. 08 22:59
내가 쓴 지출이 타당한가 늘 의문을 품어요.
그리고 가격변동 심한 인터넷 구매로 날려먹은? 돈도 여러번 곱씹고 쉽게 못 잊어요. 결코 적은 돈 아님. ㅜ
오히려 큰돈에는 또 대범하고 쿨한데 푼돈에 연연하느라 정신 다 갉아 먹어요. 솔직히 그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