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아파트 화장실…

엄마가 80중반이시고 혼자 소형아파트에 사세요. 저는 직장때문에 가끔 찾아뵙는데 갈때마다 화장실에서 작은 벌레들이 보여요. (좀벌레는 아니예요) 청소하시는분이 오시는것도 싫어하셔서 본인이 대충 하신다는데 뭔가 부족한느낌 ㅜ 약이라도 뿌려두고 싶은데 홈매트를 켜둘까요? 아님 비오킬 이런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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