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에게 끔찍하고 아이들위주로 살던 사람인데요.
남편의 외도를 알고 배신감과 스스로 정신을 못차려서
제 아이들도 못돌볼 정도로 아이들에게 조차 신경을 못쓰고
아이들도 안보고 살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조차
없어지는데, 이럼 안되는거 아는데,
외도하며 아이들은 저에게 다 맡겨두고 저를 가스라이팅 하며 짓밟고
자존감을 뭉개뜨리며 자기에게 조금도 신경쓰거나 간섭도 못하게 일부로 더 짓밟고
늘 화가난 상태였고 밖에서는 제 험담을 하고 다녔구요. 그럼서 바람피는걸 제 탓으로 합리화 하고 다녔으면서
부부상담은 꼬박 다녔어요.
부부상담에서 조차 솔직하게 하지 않고 기만하며, 자기 속마음을 말할때는 잘 몰라요. 저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부부상담에서는 외도중이면서,
저를 사랑한다는둥. 가정을 전 꼭 지키고 싶다는둥,
유책 배우자가 되기 싫으니, 대외적인 부분에서는 늘 가정을 유지 시키려는 좋은 남편인양 스탠스를 취하고
집에서는 제가 나가 떨어지게끔 질리도록 저를 가스라이팅에 무시에 폭언에 ...........
이걸 다 어찌 적을까요 .
저를 정신적고통에 시달리게 정신적으로 병들게 해놓고 ..
신나게 돌아다닌거죠...
자신에게 간섭조차 못하게.. ..
바람피는 남편들...특징,,,
전 그런줄도 모르고 바빠서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로 그러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