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단독]숨진 권익위직원,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v.daum.net/v/20240808173942113

 

ㅡㅡ

참 슬프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