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분이 있으면 추천해주새요.
ㅂㅂ 청바지 매장이 있으면 가볼텐데
지방 소도시라 백화점이나 매장도 없어요.
딸이 비싼 브랜드 일자 청바지를
6월에 사줬는데
그닥 얇지가 않아요.
( 봄 가을에 입으면 좋을 듯)
이 폭염에는
오래 전에 산 아주 얇은 ㅋㅂㅋㄹㅇ 청바지와
마 바지만 입고 다녀요.
스판기가 없어도 얇기만 해도 좋겠어요.
작성자: 여름
작성일: 2024. 08. 08 18:53
사신 분이 있으면 추천해주새요.
ㅂㅂ 청바지 매장이 있으면 가볼텐데
지방 소도시라 백화점이나 매장도 없어요.
딸이 비싼 브랜드 일자 청바지를
6월에 사줬는데
그닥 얇지가 않아요.
( 봄 가을에 입으면 좋을 듯)
이 폭염에는
오래 전에 산 아주 얇은 ㅋㅂㅋㄹㅇ 청바지와
마 바지만 입고 다녀요.
스판기가 없어도 얇기만 해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