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끄덕끄덕 작성일: 2024. 08. 08 18:00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naver.me/FcmanrTU
역시 그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