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있으면 속터지고 멀어지면 안쓰러운 자식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같이 있을땐 속터지고 맘에 안드는데

재수학원 들어가니 안쓰럽고 짠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 들어서요.

갈수록 자식생각을 덜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시원한 저녁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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