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같이 있을땐 속터지고 맘에 안드는데
재수학원 들어가니 안쓰럽고 짠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 들어서요.
갈수록 자식생각을 덜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시원한 저녁 되시길요.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08. 08 17:43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같이 있을땐 속터지고 맘에 안드는데
재수학원 들어가니 안쓰럽고 짠하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 들어서요.
갈수록 자식생각을 덜하고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시원한 저녁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