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차 지인이 괴롭히는데
오늘은 그 계약직 분 자리로 와서 같이 오늘 밥 같이
먹자고하고,
저녁에 본인 어울리는 무리끼리 약속있는지 저한텐
아는 척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아 진짜 진짜ㅠ너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그 계약직만 일 가르쳐주고
저는 소외시키네요. 정말 괴롭고 슬프고 비참하네요.
딱 지네들끼리 무리지어버리고 전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작성자: 직장왕따
작성일: 2024. 08. 08 17:10
12년 차 지인이 괴롭히는데
오늘은 그 계약직 분 자리로 와서 같이 오늘 밥 같이
먹자고하고,
저녁에 본인 어울리는 무리끼리 약속있는지 저한텐
아는 척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아 진짜 진짜ㅠ너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그 계약직만 일 가르쳐주고
저는 소외시키네요. 정말 괴롭고 슬프고 비참하네요.
딱 지네들끼리 무리지어버리고 전 사람취급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