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자 왕따 넘 괴롭고 힘드네요.

12년 차 지인이 괴롭히는데

오늘은 그 계약직 분 자리로 와서 같이 오늘  밥 같이

먹자고하고,

저녁에 본인 어울리는 무리끼리 약속있는지 저한텐

아는 척도 안하고 가버리네요.

아 진짜 진짜ㅠ너무 너무 나쁘고 속상하네요.

그 계약직만 일 가르쳐주고

저는 소외시키네요. 정말 괴롭고 슬프고 비참하네요.

딱 지네들끼리 무리지어버리고 전 사람취급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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