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희 에옹이는 갓 볶은 원두커피향을 너무 좋아해요.
커피콩하나 던져주면 좋아서 엎어 뒤집어 해요.
또하나
남편 향수냄새를 너무 좋아해요.
출근 한 남편 향수 뿌린 자리에서 온몸을 부비부비해요.
ㅎㅎ
넘 웃겨요.
지금 커피 쏟아 닦은 천 냄새 맡으며 문질 문질 하고 있어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8. 08 16:23
즈희 에옹이는 갓 볶은 원두커피향을 너무 좋아해요.
커피콩하나 던져주면 좋아서 엎어 뒤집어 해요.
또하나
남편 향수냄새를 너무 좋아해요.
출근 한 남편 향수 뿌린 자리에서 온몸을 부비부비해요.
ㅎㅎ
넘 웃겨요.
지금 커피 쏟아 닦은 천 냄새 맡으며 문질 문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