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까지라고 밖에 씌어 있었는데
제가 5시 35분에 들어갔어요.
운동복 바지고 줄일 만큼 접어서 옷핀을 양쪽에 꽂아서 갔어요.
접은만큼 잘라내고 박음질하기만 하면 되는 건데 취미 생활해야 한대요ㅎㅎㅎ
그래서 6시까지 아니에요? 했더니
그건 자기 마음이고 취미 생활해야 한다며 저를 치우듯 몸으로 밀더라고요.
그래서 나왔죠 뭐
어이가 없어서 덥지만 다른 곳 찾아가서 했는데 진짜 2분도 안 걸렸어요.
이런 자영업자도 있네요.
작성자: 신박
작성일: 2024. 08. 08 16:10
6시까지라고 밖에 씌어 있었는데
제가 5시 35분에 들어갔어요.
운동복 바지고 줄일 만큼 접어서 옷핀을 양쪽에 꽂아서 갔어요.
접은만큼 잘라내고 박음질하기만 하면 되는 건데 취미 생활해야 한대요ㅎㅎㅎ
그래서 6시까지 아니에요? 했더니
그건 자기 마음이고 취미 생활해야 한다며 저를 치우듯 몸으로 밀더라고요.
그래서 나왔죠 뭐
어이가 없어서 덥지만 다른 곳 찾아가서 했는데 진짜 2분도 안 걸렸어요.
이런 자영업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