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인생이 답답하고 잘 안풀려요
남편도 마찬가지라 둘다 백수가 되어버렸네요
어디서든 하소연하고 얘기라도 듣고싶네요.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나요?
사주나 점 잘보는곳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답답
작성일: 2024. 08. 08 14:12
몇년째 인생이 답답하고 잘 안풀려요
남편도 마찬가지라 둘다 백수가 되어버렸네요
어디서든 하소연하고 얘기라도 듣고싶네요.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 하나요?
사주나 점 잘보는곳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