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을 주고자,
나중에
내자식들한테 간이나 장기 떼달라는 말은 하지도 말라
고 말했어요.
어찌 30년 넘게 먹고 살았으면 됐지,
먹어도 끝이 없나봐요.
애주가 친정아빠에 질리고 한 맺혀,
남자,술은 쳐다도 안보고,
대학시절 연애도 안하고,
고르고 고르다 어쩌다 이런 남편을 만났는지,
제 팔자겠지요ㅠ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8. 08 12:48
경각심을 주고자,
나중에
내자식들한테 간이나 장기 떼달라는 말은 하지도 말라
고 말했어요.
어찌 30년 넘게 먹고 살았으면 됐지,
먹어도 끝이 없나봐요.
애주가 친정아빠에 질리고 한 맺혀,
남자,술은 쳐다도 안보고,
대학시절 연애도 안하고,
고르고 고르다 어쩌다 이런 남편을 만났는지,
제 팔자겠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