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0대 며느리인데 시모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것같을 정도로 

남으로 느껴지는데

대우만 바라고 원하는 것만 많으니

점점 더 거부감만 생기죠

받은 것도 없고 키워준 적도 없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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