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4905
협회 측은 정해진 예산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며 오히려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에 맞춰진 눈높이가 기준이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되물었다.
이 같은 협회 측 해명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김연아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뭐가 다르냐? 세계 랭킹 1위한테 급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 "안세영도 김연아급 아니냐? 28년 만에 금메달 따온 선수한테 어떻게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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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무엇이든
서로 주장하며 밝혀지겠지만
배드민턴협회가 28년만에 금메달 딴 세계1위 선수에게
저런식의 비아냥거림은 충격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