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오페어라고 워킹 홀리데이 비슷한 제도가 있어서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 양육에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주로 유학지망생, 대학생 등 젊은 처자들이 많이 하는데 한달에 용돈, 숙식제공, 어학비용, 의료보험 지원 받으면서 아이 돌봄을 해요..
한국에는 왜 이런 걸 할 생각은 안하는지...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이런 오페어 보모들 데려오면 좋겠네요..
필리핀 도우미보다는 세금도 안들어가고 비싸지도 않고 서로가 이득인 케이스인데..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08 07:40
외국에서는 오페어라고 워킹 홀리데이 비슷한 제도가 있어서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 양육에 많은 도움을 받거든요.
주로 유학지망생, 대학생 등 젊은 처자들이 많이 하는데 한달에 용돈, 숙식제공, 어학비용, 의료보험 지원 받으면서 아이 돌봄을 해요..
한국에는 왜 이런 걸 할 생각은 안하는지...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으로 이런 오페어 보모들 데려오면 좋겠네요..
필리핀 도우미보다는 세금도 안들어가고 비싸지도 않고 서로가 이득인 케이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