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면서
말도 않되는 오지랍 부리면서 다른 딸자식들 욕하는
정신나간 이혼녀 아주머니 한명을 봤어요
알고보니 그 분은 아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집 딸자식들을 그렇게 욕했던거 ㅠ
좋은 자극이 전혀 아니라서요
작성자: 또니
작성일: 2024. 08. 08 01:49
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면서
말도 않되는 오지랍 부리면서 다른 딸자식들 욕하는
정신나간 이혼녀 아주머니 한명을 봤어요
알고보니 그 분은 아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집 딸자식들을 그렇게 욕했던거 ㅠ
좋은 자극이 전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