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고

자기 자식같다면서 걱정하는 척하면서

말도 않되는 오지랍 부리면서 다른 딸자식들 욕하는

정신나간 이혼녀 아주머니 한명을 봤어요

알고보니 그 분은 아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집 딸자식들을 그렇게 욕했던거 ㅠ

좋은 자극이 전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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