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막말, 소리지르는 상사.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는 상사.
등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사회생활이 두렵거든요. 근데 엄마께선 돈 벌으라고.
진입장벽 높은곳을 구하려고 공부하는것보다
노가다나 그 어떤일로도 벌기를 바라는것 같은데요. 저도 마음이 슬프고 힘드네요.
그냥 여기 털어놔봤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8 01:36
직장 다니며 막말, 소리지르는 상사.
본인 마음대로 조종하는 상사.
등 마음의 상처가 깊어서 사회생활이 두렵거든요. 근데 엄마께선 돈 벌으라고.
진입장벽 높은곳을 구하려고 공부하는것보다
노가다나 그 어떤일로도 벌기를 바라는것 같은데요. 저도 마음이 슬프고 힘드네요.
그냥 여기 털어놔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