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참 부럽더라고요.
성적이 좋아서 부럽다기 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재미를 알아서 하는데 어찌나 부러운지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이 되야 스스로 할까요.
고딩인데도 스스로 못하면 포기해야겠지요?
작성자: 부럽
작성일: 2024. 08. 07 16:30
부모님들 참 부럽더라고요.
성적이 좋아서 부럽다기 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의 재미를 알아서 하는데 어찌나 부러운지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이 되야 스스로 할까요.
고딩인데도 스스로 못하면 포기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