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 남편이 70이 넘어서도 일해요..
그 언니가 씀씀이가 커서 생활비 많이 줘야 하니까...
놀러가서 그언니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방금전까지도 깔깔거리며 같이 놀더만
갑자기 침울하게 여기 자기 없으니 하나도 재미 없다고 ㅋ
연기란 연기는 다하더니 뚝 끊고 또 깔깔...
근데 그집 딸도 시집갔는데 똑같이 하더라구요.
애 좀 크니 남편 귀찮다고 주말부부 한대요.
같이 만나면야 재밌지만
솔직히 인간적으로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07 15:59
그집 남편이 70이 넘어서도 일해요..
그 언니가 씀씀이가 커서 생활비 많이 줘야 하니까...
놀러가서 그언니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방금전까지도 깔깔거리며 같이 놀더만
갑자기 침울하게 여기 자기 없으니 하나도 재미 없다고 ㅋ
연기란 연기는 다하더니 뚝 끊고 또 깔깔...
근데 그집 딸도 시집갔는데 똑같이 하더라구요.
애 좀 크니 남편 귀찮다고 주말부부 한대요.
같이 만나면야 재밌지만
솔직히 인간적으로 한심해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