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할 일이 있었어요
얘기하다가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말투가 못되게 나갔죠
근데 어느 날 애가 저한테 딱 그런투로
요 쪼그만것이 따지고 들고 그러네요?
거울치료.. 반성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7 15:14
엄마랑 통화할 일이 있었어요
얘기하다가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기고..
그러다보니 저도 말투가 못되게 나갔죠
근데 어느 날 애가 저한테 딱 그런투로
요 쪼그만것이 따지고 들고 그러네요?
거울치료..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