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품백 짝퉁 잘 들고다니는 사람이 부럽네요(?)

10분의 1가격이던데..

이런거 모르거나 알아도 대충 들고다니는 사람도 많던데 전 아무도 모른대도 혼자 창피해서 못 들고다닐걸 알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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