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가 건강검진 앞두고 살이너무 쪘다고, 동네산 등산가자고 해서 새벽에 출발해서 내려오다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물마시고 쉬고있는데, 참고로 운동기구 이용하는사람도 조금 있었음
카메라켜고 춤추고 있는 떡대있는 여성발견
브라탑에 연핑크 레깅스를 입었는데, 엉덩이골에 주름이 자글자글잡혀있는 이상한 디자인에 앞뒤로 너무나 적나라하네요.
레깅스입고 산에 오르려면 적어도 탄탄한재질로 입어야하지 저런 얇디얇은 재질로 입으니 살과함께 출렁출렁 여자인저도 어디에 눈을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