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년뒤면 60이 눈앞에..
직장다니고 애2명 키우고...
특별히 쌓인것도 없는 듯 한 느낌...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이제 뭘해야 할지..
사실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있지만.. 그냥 취미생활로 노후에 즐길 수 있는것들임.
때론 힘차 보이지만,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빠져가는 것 같고.
다시 목표를 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6 23:57
이제 몇년뒤면 60이 눈앞에..
직장다니고 애2명 키우고...
특별히 쌓인것도 없는 듯 한 느낌...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이제 뭘해야 할지..
사실 이것 저것 건드려 보고 있지만.. 그냥 취미생활로 노후에 즐길 수 있는것들임.
때론 힘차 보이지만, 사실 나는 점점 힘이 빠져가는 것 같고.
다시 목표를 정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