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중반 친정맘..김치 담그신다는거 사서 보내본다고 했어요. 평생 직접 해드시고 저도 시댁서 주시기 땜에 시판 김치는 전혀 정보를 모르는데.전라남도분 입에 맞을 열무 추천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땅지맘
작성일: 2024. 08. 06 20:14
80중반 친정맘..김치 담그신다는거 사서 보내본다고 했어요. 평생 직접 해드시고 저도 시댁서 주시기 땜에 시판 김치는 전혀 정보를 모르는데.전라남도분 입에 맞을 열무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