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부당한일이 행해지고 있으면 당연히 민원넣어서 개선해야죠
왜 입꾹닫하라고 강요하는거죠?
이 무더위에 특히 다큰 성인 남자들 집단으로 모여 있으면 더 더울텐데
에어컨 고장 탓하면서 몇주동안 에어컨 안틀어주는 군 당국이 미친짓 아닌가요?
지금 나라에 돈이 없으니 애꿎은 군인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거 아니냐고요!!!
만약 부모가 민원 넣은걸로
장병색출하기 나선 군간부가 있다면
그 사람이 잘못이지
민원 넣은 부모탓을 왜 합니까?
채상병 사건만해도
부모들이 그런부당한 명령을 알아서 더 적극적으로 민원넣고 강하게 대응했으면
그런 비극이 안일어날수도 있었겠죠.
내자식 내가 지키는게 뭐가 잘못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