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끊으려 노력중이에요.
마트에서 2+1행사할때도 안사고 버텼어요.
한달여를 과자끊었는데
놀아주는여자 정주행 중 입이 넘 심심하던중
귀가 중이던 아이의 톡 '뭐 사다줄건 없어요'
뻥이요 한봉지만 사다달라 부탁
큰봉지 뻥이요를 사왔어요.
조금만 먹어야지하고 한주먹을 꺼내먹다보니
그동안 잊고있던 과자의 먹성이 대폭발
어느새 다 없어져 있네요.ㅜㅜㅜㅜㅜㅜ
촤~라리~~밥을 양껏 먹을껄. . .
작성자: . .
작성일: 2024. 08. 06 19:22
과자 끊으려 노력중이에요.
마트에서 2+1행사할때도 안사고 버텼어요.
한달여를 과자끊었는데
놀아주는여자 정주행 중 입이 넘 심심하던중
귀가 중이던 아이의 톡 '뭐 사다줄건 없어요'
뻥이요 한봉지만 사다달라 부탁
큰봉지 뻥이요를 사왔어요.
조금만 먹어야지하고 한주먹을 꺼내먹다보니
그동안 잊고있던 과자의 먹성이 대폭발
어느새 다 없어져 있네요.ㅜㅜㅜㅜㅜㅜ
촤~라리~~밥을 양껏 먹을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