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 간만에 보기로 했어요.
그중 한사람이 모친상이 있었고요.
여럿이 밥먹기로 했는데 아무얘기안하고 지나가도 될까요?
이제 친한사람들만 챙기고싶어서요.
못가서 미안하다고만 얘기해도 될까요?
그직원과는 그리 친한사이는 아니에요.
작성자: 회사
작성일: 2024. 08. 06 18:08
여러명 간만에 보기로 했어요.
그중 한사람이 모친상이 있었고요.
여럿이 밥먹기로 했는데 아무얘기안하고 지나가도 될까요?
이제 친한사람들만 챙기고싶어서요.
못가서 미안하다고만 얘기해도 될까요?
그직원과는 그리 친한사이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