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까지 핏되게 예쁘게 입었던 브랜드 옷들 요새는 입어도 입을 순 있지만 어딘가 불편하고 안 예뻐 보여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 못 버리고 있었는데 이제 보내주어야겠죠? ㅠㅠ 제 나이 올해 만 50입니다 ㅠㅠ
저번에 버렸더니 후회되더란 글 보고 마음이 더 오락가락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06 16:24
40초반까지 핏되게 예쁘게 입었던 브랜드 옷들 요새는 입어도 입을 순 있지만 어딘가 불편하고 안 예뻐 보여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 못 버리고 있었는데 이제 보내주어야겠죠? ㅠㅠ 제 나이 올해 만 50입니다 ㅠㅠ
저번에 버렸더니 후회되더란 글 보고 마음이 더 오락가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