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준 거도 아니면서 내 아들 집타령
앞으로도 줄 것도 없으면서 대접만 바라고
어차피 노인네들은 안 바뀌고
차라리 초장에 틀어져야
맘고생도 안 하고
손자들 내세워 조정하려고도 안하고 그게 낫습니다.
시모 안 봐서 누가 아쉽다고요
전전긍긍하며 살 필요 없어요.
애들 클수록 조부모 관계도 큰 의미없구요
작성자: 차라리
작성일: 2024. 08. 06 13:56
집을 사준 거도 아니면서 내 아들 집타령
앞으로도 줄 것도 없으면서 대접만 바라고
어차피 노인네들은 안 바뀌고
차라리 초장에 틀어져야
맘고생도 안 하고
손자들 내세워 조정하려고도 안하고 그게 낫습니다.
시모 안 봐서 누가 아쉽다고요
전전긍긍하며 살 필요 없어요.
애들 클수록 조부모 관계도 큰 의미없구요